논어 등장인물
같은 사람이 여러 편에 걸쳐 다른 자리에서 다시 나옵니다. 자로는 대들었다가 죽고, 안회는 칭찬만 받다가 먼저 갑니다. 궁금한 인물부터 골라 그가 나오는 편으로 건너가세요.
스승 1명
이 책의 한가운데 선 한 사람. 모든 편에 나옵니다.
제자들 7명
그에게 배운 사람들. 성격이 저마다 달라서 같은 물음에 다른 답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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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
공자보다 서른한 살 아래인 제자. 묻는 솜씨가 좋아 『논어』의 중요한 답이 그의 물음에서 나온 자리가 여럿이며, 평생 행할 한마디를 물어 서(恕)라는 답을 얻었다
관계 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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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공자보다 아홉 살 아래인 제자. 용맹하고 거침없어 스승에게 대놓고 반대하기도 했고, 배운 것을 아직 행하지 못했으면 새로 듣기를 두려워했다
관계 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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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
공자가 가장 아낀 제자. 자는 안연이고 이름이 회다. 어짊을 두고 스승에게서 가장 긴 시간을 인정받았고 그 시간이 석 달이었다
관계 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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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공자보다 마흔 살 넘게 어린 제자. 스승에게서 둔하다는 평을 들었고, 날마다 세 가지로 자신을 살폈다는 문장을 남겼다
관계 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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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공자보다 마흔네 살 아래인 제자. 성은 복(卜)이고 이름은 상(商)이며 문헌과 시에 밝았다. 시 한 구절을 묻다가 예가 뒤라는 결론에 스스로 닿았다
관계 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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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
성은 염(冉)이고 이름은 구(求)인 제자. 들으면 곧 행해야 하느냐고 물어 자로와 정반대의 답을 받았고, 뒷날 계씨를 위해 세금을 긁어모으다 스승에게서 내 무리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관계 공자의 제자
나오는 편 -
재아
성은 재(宰)이고 이름은 여(予)인 제자. 낮잠을 자다 썩은 나무라는 말을 들었고, 삼년상이 너무 길다고 스승과 정면으로 논쟁했다
관계 공자의 제자
나오는 편
물음을 던진 위정자 2명
제자가 아니면서 그에게 다스림을 물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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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강자
노나라의 실권을 쥔 계손씨의 당주. 공자에게 정치를 세 번 물었고, 도둑이 걱정이라 했을 때 그대가 바라지 않으면 상을 주어도 훔치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
나오는 편 -
섭공
초나라 섭 땅을 다스린 사람. 자기 마을에는 아비가 양을 가로채자 그것을 증언한 곧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가, 곧음은 서로 숨겨 주는 데 있다는 답을 들었다
나오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