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사람이 배웠다고 말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흔해 보이는 경우에도 대개는 겸손을 표시하는 말에 가깝다.
『논어』에는 공자가 제자에게 나를 일으켰다고 말한 자리가 있다. 팔일편의 짧은 문답 끝에 나온다.
그 문답은 시 한 구절에서 시작해 예(禮)로 건너간다. 건너뛴 사람은 스승이 아니라 제자였다.
배움 6, 회사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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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사람이 배웠다고 말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흔해 보이는 경우에도 대개는 겸손을 표시하는 말에 가깝다.
『논어』에는 공자가 제자에게 나를 일으켰다고 말한 자리가 있다. 팔일편의 짧은 문답 끝에 나온다.
그 문답은 시 한 구절에서 시작해 예(禮)로 건너간다. 건너뛴 사람은 스승이 아니라 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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