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이기는 것보다 어려웠던 일
난중일기 등장인물
전쟁터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조정과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이순신을 둘러싼 사람들을 관계로 묶어 두었으니 궁금한 인물부터 골라 그가 나오는 편으로 건너가세요.
함께 싸운 사람들 4명
이순신과 같은 바다에 서 있던 이들. 조선의 장수도 있고 명나라에서 온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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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이 일기를 쓴 사람. 전라좌수사로 부임해 함대를 정비해 왔고, 임진왜란이 나자 관할을 넘어 경상도 바다로 나가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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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린
명나라 수군 도독. 1598년 전선 사백여 척과 군사 오천을 이끌고 고금도에 와 조선 수군과 함께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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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경상우수사. 칠천량이 무너지던 밤 자기 휘하의 배 열두 척을 이끌고 전장을 빠져나와, 그 배들이 남은 수군의 전부가 된다
나오는 편 -
등자룡
명나라 수군의 노장. 노량에서 조선 판옥선을 타고 싸우다 아군이 잘못 쏜 포에 배가 불타며 전사한다
나오는 편
조정 4명
임금과 신하들. 바다 밖에서 이순신의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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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조선의 14대 임금.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지만 훗날 그를 의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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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영의정 겸 도체찰사. 이순신의 오랜 후원자로, 조정에서 그를 변호하는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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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도원수. 이순신의 구명에 힘을 보태고, 훗날 백의종군하는 그를 자기 밑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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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
우의정. 신구차라는 상소로 이순신을 사형에서 구해 낸다
나오는 편
경쟁자 1명
같은 편이지만 이순신과 자리를 다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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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
경상우수사. 왜군의 침공에 함대를 거의 잃고 이순신에게 다급히 지원을 요청한다
가족 2명
전쟁과 별개로 그의 삶을 채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