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사형을 면하다

3부 모함과 파직 6, 이런 사람은 다시 얻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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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라는 말이 옥 안팎에서 점점 가까워진다. 이 순간, 조정 안에서 한 사람이 움직인다.

우의정 정탁이다. 그는 붓을 들어 선조에게 올릴 글을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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