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원균의 상소

3부 모함과 파직 1, 자리를 떠나서도 놓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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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병사로 전출된 뒤에도 원균은 조용히 지내지 않는다. 그의 붓끝은 여전히 한산도를 향한다.

그는 조정에 여러 차례 글을 올린다. 이순신이 지나치게 몸을 사려 나가 싸우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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