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침 트로이의 성벽 위가 소란해졌는데, 바다에 있던 그리스 함대가 사라져 있었다. 십 년 만에 처음 보는 빈 바다였다.
들판에는 커다란 나무 말 하나만 남아 있었고(39편), 사람들이 성문을 열고 몰려 나갔다. 전쟁이 끝났다고들 말했다.
말을 성으로 들이자는 소리가 커졌는데, 승리의 표시로 세워 두자는 것이었다. 그때 사제 하나가 언덕을 뛰어 내려왔다.
일리아스 13, 카산드라와 라오콘
학습 진도 0/100% · 유료 챕터입니다. 구독하면 진도가 기록됩니다.
어느 아침 트로이의 성벽 위가 소란해졌는데, 바다에 있던 그리스 함대가 사라져 있었다. 십 년 만에 처음 보는 빈 바다였다.
들판에는 커다란 나무 말 하나만 남아 있었고(39편), 사람들이 성문을 열고 몰려 나갔다. 전쟁이 끝났다고들 말했다.
말을 성으로 들이자는 소리가 커졌는데, 승리의 표시로 세워 두자는 것이었다. 그때 사제 하나가 언덕을 뛰어 내려왔다.
🔒 이 단계에는 하브루타 토론 1개가 잠겨 있습니다. 구독하면 열립니다.
🔒 인사이트 요약과 어른의 시선·밥상머리 질문이 잠겨 있습니다.
🔒 용어 5개 정리가 잠겨 있습니다. 구독하면 열립니다.
🔒 기본 퀴즈 3문항 + 심화 2문항이 잠겨 있습니다. 구독하면 풀 수 있습니다.
🔒 토론 슬라이드가 잠겨 있습니다. 구독하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