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우스의 장례가 끝난 뒤였고(57편), 진영에 남은 것이 하나 있었다.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신의 갑옷이었다.
두 사람이 그 앞에 섰다. 아이아스와 오디세우스, 그날 함께 시신을 데려온 두 사람이었다.
아이아스는 당연히 제 것이라 여겼는데, 시신을 업고 나온 것은 자기였다. 오디세우스는 다르게 말했다.
일리아스 12, 아이아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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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 장례가 끝난 뒤였고(57편), 진영에 남은 것이 하나 있었다.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신의 갑옷이었다.
두 사람이 그 앞에 섰다. 아이아스와 오디세우스, 그날 함께 시신을 데려온 두 사람이었다.
아이아스는 당연히 제 것이라 여겼는데, 시신을 업고 나온 것은 자기였다. 오디세우스는 다르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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