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에 있던 그 사람은 알라딘이 죽었다고 여기고 있었다. 돌판을 닫은 것이 자기였으니 그렇게 생각할 만했다. 몇 해가 지난 어느 날 그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알라딘은 살아 있었고 궁전에 살고 있었다. 그 말은 램프가 그 집에 있다는 뜻이었다. 그는 짐을 꾸려 그 도시로 향한다.
도시에 닿은 그는 알라딘이 사냥을 나가 여러 날 집을 비운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는 값싼 램프를 잔뜩 사서 광주리에 담았다. 그러고는 궁전 앞 골목을 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