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숲에서 우는 소리

나라 6, 김알지

읽는 시간 8분 · 유료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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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해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때였다. 어느 날 밤 호공이 월성 서쪽 길을 걷고 있었다.

5편에서 탈해에게 집을 잃고도 신라의 신하가 된 그 사람이다.

그때 시림 숲 쪽에서 큰 빛이 보였다. 밤인데도 그쪽 숲만 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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