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전쟁은 속임수다

시계(始計) 3, 궤도(詭道)

읽는 시간 7분 · 유료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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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서에 이런 문장이 있다. 읽으면 조금 당황스럽다. 그러나 손자는 에두르지 않았다.

兵者, 詭道也

병자, 궤도야

싸움이란, 속이는 길이다. (손자병법 시계(始計)편, 직접 번역)

앞에서 그는 도(道)를 오사의 맨 앞에 두었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던 사람이, 이제 속임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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