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하나로 모아 열로 나뉜 적을 친다

허실(虛實) 2, 집중과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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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실(虛實)편은 앞서 자리와 시간의 주도권을 말했다. 이번에는 그 자리에서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로 넘어간다.

핵심은 하나다. 상대는 드러나게 하고, 나는 드러나지 않는다.

故形人而我無形,則我專而敵分

고형인이아무형, 즉아전이적분

그러므로 상대는 형태를 드러내게 하고 나는 형태를 감추면, 나는 하나로 모이고 상대는 여럿으로 나뉜다. (손자병법 허실(虛實)편, 직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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