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기세를 꺾고, 마음을 빼앗는다

군쟁(軍爭) 2 — 탈기탈심(奪氣奪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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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쟁(軍爭)편은 자리를 다투는 이야기에서, 이제 마음을 다투는 이야기로 넘어간다. 손자는 군대의 기세도, 장수의 마음도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싸움은 무기와 무기의 부딪힘이기 전에, 기세와 기세의 부딪힘이다.

三軍可奪氣,將軍可奪心 삼군(전체 군대)은 그 기세를 빼앗을 수 있고, 장수는 그 마음을 빼앗을 수 있다. — 손자병법 군쟁(軍爭)편, 직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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