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 끝났다. 요크 집안의 에드워드가 왕이 되어 런던에 앉아 있다. 사람들은 갑옷을 벗고 춤을 추러 다닌다.
그 사이에 한 사람이 무대 앞으로 걸어 나온다. 왕의 막냇동생 리처드였다. 그는 우리를 똑바로 보고 말을 시작한다.
첫마디가 이 극에서 가장 유명한 말이 된다. 우리 집안의 겨울이 요크의 태양 덕에 눈부신 여름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는 그 여름 이야기를 오래 하지 않는다.
왕관 11, 리처드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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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끝났다. 요크 집안의 에드워드가 왕이 되어 런던에 앉아 있다. 사람들은 갑옷을 벗고 춤을 추러 다닌다.
그 사이에 한 사람이 무대 앞으로 걸어 나온다. 왕의 막냇동생 리처드였다. 그는 우리를 똑바로 보고 말을 시작한다.
첫마디가 이 극에서 가장 유명한 말이 된다. 우리 집안의 겨울이 요크의 태양 덕에 눈부신 여름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는 그 여름 이야기를 오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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