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밖 마을에 등불이 걸려 있고 북소리가 나며 큰 상이 차려지고 있었으니, 잔치가 있는 날이라고 했다.
일행이 하룻밤 묵을 집을 찾아 들어갔다. 마을에서 가장 큰 집이었고 사람도 많았는데, 그런데 안쪽 방에서 우는 소리가 났다.
주인 형제가 나와 절을 했다. 잔치를 여는 집이 왜 우느냐고 삼장이 물었다. “내일 아이 둘을 바칩니다.”
욕심 1, 통천하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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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밖 마을에 등불이 걸려 있고 북소리가 나며 큰 상이 차려지고 있었으니, 잔치가 있는 날이라고 했다.
일행이 하룻밤 묵을 집을 찾아 들어갔다. 마을에서 가장 큰 집이었고 사람도 많았는데, 그런데 안쪽 방에서 우는 소리가 났다.
주인 형제가 나와 절을 했다. 잔치를 여는 집이 왜 우느냐고 삼장이 물었다. “내일 아이 둘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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