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무기를 삼키는 고리

욕심 2, 금두산의 흰 고리

읽는 시간 7분 · 유료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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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눈이 깊었고 먹을 것이 없었다. 오공이 봉으로 땅에 동그라미를 그렸다. “이 안에 있으면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는 밥을 얻으러 구름을 탔고, 남은 셋은 동그라미 안에 앉아 있었는데 바람이 차고 시간이 길었다.

팔계가 먼저 일어섰다. “금 그어 놓은 것이 무슨 벽이 됩니까.” 셋은 그 선을 넘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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