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난 자리에 세 형제가 마주 앉았다. 제우스와 포세이돈과 하데스였고, 그 앞에는 투구가 하나 놓여 있었다.
투구 안에는 흙덩이 세 개가 들어 있었고, 저마다 다른 표시가 새겨져 있었다. 누가 무엇을 맡을지가 그 안에 들어 있었다.
포세이돈이 먼저 손을 넣었다. 아무도 그 손을 막지 않았고, 가장 힘이 센 제우스도 가만히 지켜보았다.
올림포스 2, 세 형제의 제비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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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자리에 세 형제가 마주 앉았다. 제우스와 포세이돈과 하데스였고, 그 앞에는 투구가 하나 놓여 있었다.
투구 안에는 흙덩이 세 개가 들어 있었고, 저마다 다른 표시가 새겨져 있었다. 누가 무엇을 맡을지가 그 안에 들어 있었다.
포세이돈이 먼저 손을 넣었다. 아무도 그 손을 막지 않았고, 가장 힘이 센 제우스도 가만히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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