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닿지 않는 물과 열매

오만 5, 탄탈로스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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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상에 사람 하나가 앉아 신들 사이에 섞여 같은 것을 먹고 마셨다. 탄탈로스라는 이름의 왕이었다.

신들은 그를 아꼈고, 제우스의 아들이라는 말도 있었다. 사람으로서 그보다 가까이 간 이는 없었다.

그런데 탄탈로스는 상에 앉을 때마다 한 가지가 궁금했다. 이들이 정말 다 아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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