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조각상을 사랑한 사람

사랑 5 — 피그말리온

읽는 시간 6분 · 유료 챕터

학습 진도 0/100% · 유료 챕터입니다. 구독하면 진도가 기록됩니다.

원문 읽기

작업장 안에 사람 하나가 서 있었다. 숨을 쉬지 않고,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상아를 깎아 만든 것이었다.

피그말리온은 끌을 내려놓고 오래 바라보았다. 살아 있는 누구도 저렇게 생기지 않았다. 자기가 만들었는데도 다가가기가 조심스러웠다.

그는 손을 뻗어 어깨를 만져 보았다. 차가웠다. 그런데도 그는 자꾸 손을 뗐다가 다시 얹었다.

🔒 구독하면 이 단계를 완료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