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두 가지를 함께 지킬 수 없을 때

사람 8, 원광과 세속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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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일곱 편은 산과 절에서 사는 사람들이었다. 이번 편의 스님은 싸움터로 나가는 젊은이에게 지킬 것을 정해 준다.

그가 준 다섯 가지 가운데 하나가 싸움에서 물러서지 말라는 것이었다.

또 하나는 죽이지 말라는 계를 고쳐 쓴 것이었다. 가려서 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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