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지팡이가 시주를 받다

사람 7,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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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여섯 편은 도를 구한 사람들이었다. 이번 편의 사람은 손으로 물건을 만들었다.

서라벌에 남은 이름난 상들이 거의 다 그의 손에서 나왔는데, 조목의 제목은 그것이 아니다.

제목이 된 것은 지팡이 하나다. 주인 없이 저 혼자 날아다닌 지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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