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장수를 망치는 다섯 가지

구변(九變) 2 — 장유오위(將有五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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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九變)편의 앞부분이 상황에 따른 판단을 다뤘다면, 마지막 부분은 판단하는 사람, 곧 장수 자신을 향한다.

손자는 장수를 무너뜨리는 것이 언제나 적의 칼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故將有五危:必死可殺也,必生可虜也,忿速可侮也,廉潔可辱也,愛民可煩也 장수에게는 다섯 가지 위태로움이 있다. 반드시 죽으려 하면 죽임을 당할 수 있고, 반드시 살려고만 하면 사로잡힐 수 있으며, 성급하고 화를 잘 내면 업신여김을 당할 수 있고, 지나치게 결백하면 치욕을 당할 수 있으며, 병사를 지나치게 아끼면 번거로움에 시달릴 수 있다. — 손자병법 구변(九變)편, 직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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