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장미를 꺾어 편을 정하다

왕관 8, 프랑스를 잃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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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의 마지막에 코러스가 앞날을 말해 두었다. 이 편은 바로 그 앞날에서 시작한다. 막이 오르면 헨리 5세의 관이 무대에 놓여 있다.

장례를 치르는 자리에 전갈이 들어온다. 프랑스에서 도시를 잃었다는 소식이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전갈이 또 들어온다.

새 왕은 아직 아기다. 어른들이 나라를 나누어 맡았다. 그 어른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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