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올코스의 광장에 젊은이 하나가 걸어 들어오자 사람들이 그의 발을 보고 웅성거렸다. 한쪽은 신을 신었고 다른 쪽은 맨발이었다.
왕좌에 앉아 있던 펠리아스의 얼굴이 굳었다. 신탁이 오래전에 일러 준 말이 있었는데, 신 한 짝만 신은 사람을 조심하라는 것이었다.
젊은이가 말했다. “제 아버지의 자리를 돌려주십시오. 저는 이아손입니다.” 왕은 웃으며 대답했다. “먼저 해 줄 일이 하나 있다.”
영웅 7, 이아손과 아르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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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코스의 광장에 젊은이 하나가 걸어 들어오자 사람들이 그의 발을 보고 웅성거렸다. 한쪽은 신을 신었고 다른 쪽은 맨발이었다.
왕좌에 앉아 있던 펠리아스의 얼굴이 굳었다. 신탁이 오래전에 일러 준 말이 있었는데, 신 한 짝만 신은 사람을 조심하라는 것이었다.
젊은이가 말했다. “제 아버지의 자리를 돌려주십시오. 저는 이아손입니다.” 왕은 웃으며 대답했다. “먼저 해 줄 일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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