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삼태기를 진 스님

사람 5, 혜공과 혜숙

읽는 시간 9분 · 유료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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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편에서 규율을 세운 사람이 남루한 옷차림 하나를 넘지 못했다. 이번 편에는 그 남루한 쪽에 스스로 선 사람이 둘 나온다. 한 사람은 자취를 지웠고 한 사람은 삼태기를 지고 거리에서 노래했다.

기록은 두 사람을 한 조목에 묶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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