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궁궐을 지으려던 자리

믿음 3, 황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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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과 18편은 불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까지의 이야기였다. 들어온 다음에 신라가 한 일은 절을 짓는 것이었지만, 그 절이 선 자리는 원래 절 자리가 아니었다.

왕은 거기에 자기 궁궐을 지으려던 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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