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사백 번을 가르친 스승

배움 3 — 가르침의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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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쪽의 이야기가 앞에 있었다면, 이번에는 가르치는 쪽이다. 랍비 프레이다에게는 남다른 제자가 하나 있었다.

그 제자는 같은 것을 사백 번 들어야 이해했다. 그래서 스승은 매번 사백 번을 가르쳤다.

“오늘은 왜 이해가 되지 않는가?” “선생님이 불려 가신다는 말을 들은 뒤로, 마음이 거기에 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보자.” 그리고 그는 또 사백 번을 가르쳤다. — 바빌로니아 탈무드 에루빈 54b, 직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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