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

촛불을 끄고

의심 11, 에밀리아가 말하다

읽는 시간 8분 · 유료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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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의 밤거리다. 이아고가 로데리고를 어두운 골목에 세워 둔다. 캐시오가 지나가면 치라고 일러 두었다.

일은 어긋난다. 로데리고가 캐시오에게 상처만 입히고 자기가 쓰러진다. 이아고가 어둠 속에서 다시 나타난다.

그는 도우러 온 사람처럼 소리치며 다가간다. 그러고는 쓰러져 있는 로데리고를 찌른다. 돈을 맡겼던 사람이 맡긴 사람의 손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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