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등장인물
한 사람이 이름을 여러 번 바꾸며 살고, 그 곁을 지나간 사람들이 몇 해 뒤 다른 자리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책이 그를 처음 보여 준 자리로 묶어 두었으니 궁금한 인물부터 골라 그가 나오는 편으로 건너가세요.
쫓는 사람과 쫓기는 사람 2명
이 책 전체가 이 둘 위에 서 있습니다. 나머지는 둘이 지나가는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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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브리 지방의 가지치기 일꾼. 굶는 조카들 때문에 빵 한 덩이를 훔쳐 툴롱 감옥에서 열아홉 해를 보내고, 노란 통행증을 들고 나온다. 그 뒤로 이름을 여러 번 바꾸며 산다
관계 코제트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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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
몽트뢰유쉬르메르의 경찰관. 감옥에서 태어나 경찰이 되었다. 넘어진 수레를 들어 올릴 만한 힘은 툴롱의 죄수 하나에게서만 봤다고 말한다
디뉴에서 수도원까지 25명
디뉴와 몽트뢰유쉬르메르, 몽페르메이를 지나 파리 변두리 수도원의 담 안까지, 이야기의 앞쪽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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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제트
팡틴의 딸, 본명은 외프라지. 세 살이 되기 전 몽페르메이의 여관에 맡겨지고, 다섯 살이 되기 전에 그 집 하녀가 된다. 마을은 그를 종달새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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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르디에
몽페르메이에서 「워털루의 하사」라는 여관을 하는 남자. 자기가 워털루의 하사였다고 말하고 다니고, 맡은 아이의 하숙비를 자꾸 올린다
관계 에포닌의 아버지 · 아젤마의 아버지 · 테나르디에 부인의 남편 · 가브로슈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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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닌
테나르디에 부부의 큰딸. 1818년 봄 여관 앞 쇠사슬 그네 위에 앉아 있던 아이로, 몇 해 뒤 파리에서 마리우스의 옆방에 산다
관계 테나르디에의 딸 · 테나르디에 부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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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틴
몽트뢰유쉬르메르에서 태어난 파리의 여공. 1817년 처음 사랑한 남자에게 버림받고, 이듬해 봄 어린 딸을 몽페르메이의 여관에 맡긴다
관계 코제트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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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슐르방
몽트뢰유쉬르메르의 옛 공증인. 장사가 기울어 수레꾼이 되고, 마들렌 씨를 늘 깎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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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르디에 부인
테나르디에의 아내. 두 딸을 쇠사슬 그네에 태워 흔들어 주던 모습이 팡틴이 아이를 맡긴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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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젤마
테나르디에 부부의 작은딸. 언니와 늘 붙어 다니고, 아버지가 시키는 일을 한다
관계 테나르디에의 딸 · 테나르디에 부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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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엘 주교
디뉴의 주교. 주교관을 병원에 내주고 작은 집에 살며, 그 집 문에 자물쇠를 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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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틴
주교의 누이. 오빠가 하는 일은 옳다고 믿고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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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글루아르 부인
주교 집의 살림을 맡은 노부인. 떠돌이 소문이 돈 날 저녁 빗장을 다시 달자고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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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티 제르베
마을에서 마을로 떠도는 열 살쯤의 사부아 아이. 디뉴 밖 들판에서 40수 은화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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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트뤼엘
몽페르메이 근처 샛길의 늙은 도로 인부. 감옥에 다녀왔다는 소문이 있고, 숲에서 본 낯선 사내를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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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마타부아
몽트뢰유의 한량. 유권자이자 집주인이다. 1823년 1월 장교 카페 앞에서 팡틴의 등에 눈을 넣는다
나오는 편 -
샹마티외
이 지방의 가난한 늙은이. 남의 사과 가지를 손에 든 채 잡혔다가 아라스에서 장발장으로 몰린다
나오는 편 -
심플리스 수녀
공장 진료소에서 팡틴을 돌보는 라자로회 수녀. 평생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나오는 편 -
브르베
아라스 감옥에 갇힌 옛 죄수. 샹마티외를 처음으로 장발장이라 부른 사람이다
나오는 편 -
슈닐디외
툴롱에서 데려온 옛 죄수. 어깨의 낙인을 지우려고 숯불에 어깨를 대어 오른쪽 어깨 전체에 덴 자국이 있다
나오는 편 -
코슈파유
툴롱에서 데려온 옛 죄수. 왼팔 안쪽에 1815년 3월 1일, 황제가 칸에 상륙한 날짜를 새겼다
나오는 편 -
이노상트 원장
프티픽퓌스 수도원의 원장. 예순쯤 되었고, 라틴어와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아는 쾌활한 사람이다
나오는 편 -
크뤼시픽시옹 수녀
프티픽퓌스 수도원의 수녀. 교황의 허락을 받아 스무 해 동안 자기 관에서 잠을 잤다
나오는 편 -
국민공회 의원 G.
혁명 때 국민공회 의원이었던 노인. 디뉴 밖 외딴 골짜기에 홀로 살고, 도시 사람들은 그를 괴물이라 부른다
나오는 편 -
톨로미에스
1817년 파리에서 팡틴이 처음 사랑한 남자. 친구들과 함께 편지 한 장을 남기고 고향으로 떠난다
나오는 편 -
빅튀르니앵 부인
몽트뢰유의 쉰여섯 살 과부. 자기 돈 35프랑을 들여 몽페르메이까지 가서 팡틴에게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나오는 편 -
마르그리트
팡틴의 이웃 노부인. 불 없이 겨울을 나고 초를 아끼는 법, 아무것도 없이 사는 법을 가르친다
나오는 편 -
그리비에
보지라르 묘지에 새로 온 무덤 파는 사람. 먹여 살릴 아이가 일곱이라 술을 마시지 않는다
나오는 편
파리의 집 안 8명
파리의 집과 방 안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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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
질노르망 씨의 외손자이자 퐁메르시 대령의 아들. 할아버지 손에 왕당파로 자라, 아버지를 모른 채 아버지를 부끄러워한다
관계 퐁메르시 대령의 아들 · 질노르망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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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노르망
파리 마레에 사는 아흔 넘은 왕당파 노인. 상속을 끊겠다며 사위에게서 외손자 마리우스를 데려와 키운다
관계 질노르망 이모의 아버지 · 마리우스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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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뵈프
생쉴피스 성당의 관리 위원.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꽃과 책을 사랑한다. 기둥 뒤에서 아들을 보던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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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노르망 이모
질노르망 씨의 시집가지 않은 큰딸이자 마리우스의 이모.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마리우스에게 돈을 보낸다
관계 질노르망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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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생
장발장이 병원과 가난에서 건져 낸 늙은 시골 하녀. 말을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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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메르시 대령
나폴레옹의 흉갑 기병 장교. 워털루에서 적의 깃발을 빼앗고 대령이자 남작이 되었으나, 왕정복고 뒤 베르농에서 꽃을 가꾸며 산다
관계 마리우스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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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뒬
질노르망 집안의 먼 조카뻘인 창기병 중위로, 이모가 가장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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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타르크 할멈
마뵈프 영감의 늙은 하녀. 삯을 받지 못하면서도 곁을 지킨다
거리와 바리케이드 14명
파리의 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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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로슈
파리 거리에서 사는 열한두 살 소년. 집도 빵도 없지만 자유로워서 즐겁다. 테나르디에 부부의 아들이다
관계 테나르디에 부인의 아들 · 테나르디에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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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페락
ABC의 벗들의 한가운데. 갈 곳 없는 마리우스를 자기 숙소로 데려가고 일거리를 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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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졸라
ABC의 벗들의 우두머리. 부잣집 외아들로 스물두 살인데 열일곱으로 보인다. 열정은 권리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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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브페르
ABC의 벗들에서 길을 보여 주는 사람. 혁명이 문명과 함께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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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에
본명은 레글. 모 출신의 운 나쁜 법학생으로 스물다섯에 대머리가 되었고, ABC의 벗들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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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파르나스
파리 밑바닥의 강도 넷, 파트롱미네트 가운데 하나. 스무 살도 안 된 예쁜 얼굴의 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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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테르
ABC의 벗들 가운데 아무것도 믿지 않는 술꾼. 모든 큰 말을 비웃지만 앙졸라만은 우러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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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종
고르보 집 함정에 끼어 있던 패거리의 젊은이. 늘 멍한 얼굴이지만 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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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렐
ABC의 벗들 가운데 싸움을 즐기는 사람. 진홍색 조끼를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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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
ABC의 벗들 가운데 부채에 그림을 그리는 일꾼. 폴란드를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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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루베르
ABC의 벗들 가운데 부드러운 시인. 사랑의 시를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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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ABC의 벗들 가운데 의학생. 보쉬에와 늘 붙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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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
파트롱미네트와 이어진 여자. 남의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며 양육비를 받는다
나오는 편 -
르 카뷕
봉기한 무리에 섞여 든 정체 모를 사내. 바리케이드 안에서 총을 함부로 쓴다
나오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