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저승에 다녀온 황제

준비 3, 당태종과 명부

읽는 시간 6분 · 유료 챕터

Read in English ↗

학습 진도 0/100% · 유료 챕터입니다. 구독하면 진도가 기록됩니다.

원문 읽기

장안에 점을 아주 잘 치는 사람이 있어서 어떤 날 비가 몇 시에 얼마나 오는지까지 맞혔고, 그 소문이 강물 속까지 들어갔다.

경하의 용왕이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다. 비를 내리는 것은 자기 일이었으므로, 그는 사람으로 변해 점집을 찾아갔다.

점쟁이가 다음 날의 비를 적어 주었다. 용왕은 일부러 시각과 양을 조금 바꿔 비를 내렸고, 그것이 하늘의 명을 어긴 죄가 되었다.

🔒 구독하면 이 단계를 완료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