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하늘을 난 말

영웅 3 — 벨레로폰과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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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봉한 편지를 품에 넣고 길을 떠났다. 왕이 직접 건네준 것이었다. “이것을 리키아의 왕에게 전하여라.”

그는 그 안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몰랐다. 아흐레를 걸어 바다를 건넜다. 가는 길 내내 그 편지를 잃어버릴까 조심했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편지를 가져온 자를 죽여 주시오.” 벨레로폰은 자기를 죽일 것을 자기 손으로 나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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