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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교양 라이브러리תַּלְמוּד
이 시리즈가 읽는 것

바빌로니아 탈무드의 이야기 원전입니다. 한국에 흔히 도는 유대 우화 모음집이 아닙니다.

탈무드라는 책

랍비들이 수백 년 동안 주고받은 논의를 모았습니다. 대부분은 법을 따지는 토론이고, 그 사이사이에 아가다라고 부르는 이야기가 끼어 있습니다.

편마다

히브리어·아람어 원문 한 줄과 읽는 소리, 직접 옮긴 우리말, 출처(트락타테와 쪽)를 나란히 싣습니다.

תַּלְמוּד
TALMUD · 배움

탈무드

정답 대신 질문을 남긴
이천 년의 책

40
7부 + 정리
8편 무료
1줄 원문
무엇을 다루나

배움 · 논쟁 · 정의 · 성품과 겸손 · 말 · 끝과 시작 · 자비. 일곱 가지 국면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판단력을 묻습니다.

이 책의 방식

이야기가 끝나면 답을 주지 않고, 두 입장을 세워 다시 묻는다.

누가 읽나

문장은 초등 고학년도 혼자 읽게 쓰고, 생각의 깊이는 어른에 맞춥니다. 부모와 아이가 한 편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1
먼저 바로잡을 것אַגָּדָה
우리가 아는 탈무드

서점의 「탈무드」는 대부분 탈무드가 아닙니다

흔히 아는 「탈무드」
  • 마빈 토케이어가 엮은 유대 우화 모음이 널리 번역돼 퍼졌다
  • 한 편이 짧고 교훈이 끝에 적혀 있다
  • 출처를 따라가면 탈무드 원전이 아닌 이야기가 많다
이 시리즈의 탈무드
  • 바빌로니아 탈무드의 원문에서 이야기(아가다)만 골라 다시 쓴다
  • 편마다 원문 한 줄과 트락타테·쪽 출처를 단다
  • 교훈을 적지 않고, 두 입장을 세워 묻는다

탈무드는 「배움」이라는 뜻입니다. 3세기 초에 구전 율법을 글로 정리한 미쉬나와, 그것을 두고 몇 세기 동안 이어진 토론 게마라가 합쳐진 책입니다. 바빌로니아 탈무드는 5~6세기에 지금의 이라크 땅에서 모양을 갖췄습니다.

토론의 대부분은 법(할라카)을 따집니다. 그 사이에 섞인 인물 이야기와 일화가 아가다이고, 이 시리즈가 읽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교훈이 아니라 질문으로 끝납니다. 원전이 원래 그렇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안쪽 여백
라시의 주석
가운데
미쉬나와 게마라
바깥 여백
후대 학자들의 토론
2
차례סֵדֶר
원전에는 순서가 없다

흩어진 이야기를 일곱 가지 물음으로 다시 묶었습니다

1부
배움
왜 배우는가
  • 01지붕 위에서 얼어붙은 남자
  • 02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 03사백 번을 가르친 스승
  • 04모세가 뒷자리에 앉다
  • 05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배우지 못한다
  • 37아버지의 밭을 떠난 사람
2부
논쟁
어떻게 다투는가
  • 06그것은 하늘에 있지 않다
  • 07힐렐과 샴마이, 둘 다 살아있는 말씀
  • 08라반 감리엘, 자리에서 내려오다
  • 09아카비아, 끝까지 굽히지 않다
  • 10원 안에 선 사람
  • 36칼을 만들던 사람
3부
정의
무엇이 옳은가
  • 11카미차와 바르 카미차
  • 12이것도 결국 좋은 일이다
  • 13죽음이 비켜 간 결혼식 밤
  • 14얼굴을 감춘 채 놓아둔 동전
  • 15곳간이 빈 날, 그가 낸 맹세
4부
성품과 겸손
나를 어떻게 보는가
  • 16한 발로 서서 배우는 토라
  • 17그 그릇을 만든 이에게 말하라
  • 18인사도 받지 않은 사람
  • 19팔십 년 뒤에 달라진 사람
  • 20평생 배운 사람의 눈물
5부
무엇을 말하는가
  • 21웃음으로 살리는 말
  • 22얼굴이 하얘지는 순간
  • 23혀가 죽이는 세 사람
  • 24평화를 위해 말을 바꾸다
  • 25말보다 나은 침묵
  • 38죄가 사라지기를 빌라
6부
끝과 시작
무엇을 남기는가
  • 26칠십 년 뒤에 열리는 나무
  • 27관 속에 누운 사람
  • 28넷이 들어가 하나가 나왔다
  • 29아헤르, 이름을 잃은 스승
  • 39폐허에서 웃은 사람
  • 40마지막 한 마디
7부
자비
받는 사람의 얼굴
  • 31문 밖에 걸어 둔 상자
  • 32연기가 나던 빈 화덕
  • 33손님이 먼저다
  • 34주는 것보다 빌려주는 것
  • 35남긴 것과 남기지 못한 것
중간 정리
한 장 정리
1~29편을 한 줄로 꿴다
  • 30탈무드 한 장 정리

각 부의 첫 편과 정리편, 모두 여덟 편이 무료로 열려 있습니다. 편 번호가 튀는 것(36~40)은 뒤에 보강한 편을 제 부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3
논쟁 1 · 06편 · 무료בָּבָא מְצִיעָא נט:
가장 유명한 탈무드 논쟁 · 아크나이의 화덕

하늘의 목소리보다 사람의 해석이 앞선다

그날의 쟁점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화덕이 정결한가 부정한가. 랍비 엘리에제르만 정결하다 했고, 나머지가 모두 반대했다.

그가 댄 증거 넷
  1. 캐롭나무가 제자리에서 뽑혀 날아갔다
  2. 시냇물이 거꾸로 흘렀다
  3. 학당의 벽이 기울었다
  4. 하늘에서 목소리가 울렸다
לֹא בַשָּׁמַיִם הִיא
로 바샤마임 히
그것은 하늘에 있지 않다.
바빌로니아 탈무드 바바 메치아 59b

하늘의 목소리까지 엘리에제르가 옳다고 하자, 랍비 여호수아가 일어나 이 구절을 외쳤다. 토라는 이미 시나이에서 사람에게 주어졌으니, 이제 해석은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다수로 정한다는 뜻이었다.

뒷날 누군가 예언자 엘리야를 만나 그때 하늘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다. 엘리야가 답했다. 하늘은 웃으며 말했다고. נִצְחוּנִי בָּנַי 내 아이들이 나를 이겼구나.

무엇이 하늘을 대신했나

랍비 이르메야가 풀었다. 토라에 이미 「다수를 따르라」(אַחֲרֵי רַבִּים)고 적혀 있으니, 하늘의 목소리에 기대지 않는다고.

그날 불탄 것들

엘리에제르가 정결하다고 판정해 온 물건을 사람들이 모두 가져와 불에 태웠다. 이긴 쪽의 결정은 그만큼 무거웠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랍비들은 그날 엘리에제르를 공동체에서 내쳤다. 이긴 쪽이 치른 값까지 원전은 적어 둔다.

이 편이 묻는 것

기적도 다수를 이기지 못한다면, 다수는 언제나 옳은가.

함께 읽는 편

07 힐렐과 샴마이 · 09 아카비아 · 36 칼을 만들던 사람

4
성품과 겸손 1 · 16편 · 무료 · 논쟁 2 · 07편שַׁבָּת לא.
두 스승, 두 학파

한 발로 서 있는 동안 토라 전체를 가르쳐 달라

어느 날 찾아온 이방인

그는 먼저 샴마이에게 갔다. 샴마이는 손에 든 건축용 자로 그를 밀어냈다. 그다음 힐렐에게 갔다.

힐렐이라는 사람

나무를 지고 팔던 날품팔이였다. 학당 문지기에게 낼 돈이 없던 날, 지붕 창에 엎드려 눈 속에서 수업을 들었다(01편).

דַּעֲלָךְ סְנֵי לְחַבְרָךְ לָא תַּעֲבֵיד
다알라흐 세네이 레하브라흐 라 타아베이드
네가 싫은 일을 네 이웃에게 하지 말라.
바빌로니아 탈무드 샤바트 31a

힐렐은 화내지 않고 이 한 문장을 주었다. 그리고 덧붙였다. 이것이 토라 전부이고, 나머지는 그 풀이다. 이제 가서 배우라. 짧은 답이 끝이 아니라 배움의 입구가 된다.

같은 대목의 이방인 셋 · 모두 샴마이에게 쫓겨나 힐렐에게 왔다
첫째

글로 적힌 토라만 받고 입으로 전한 토라는 못 믿겠다. 힐렐은 첫날 글자를 차례로, 다음 날 거꾸로 가르쳐 스승의 말을 믿어야 배울 수 있음을 보였다.

둘째

한 발로 서 있는 동안 전부를 가르쳐 달라. 힐렐은 위의 한 문장을 주었다.

셋째

대제사장이 되고 싶다. 힐렐은 거절하지 않고 먼저 배우게 했고, 그는 배우다 스스로 알아차렸다.

뒷날 셋이 만나 말했다. 샴마이의 조급함은 우리를 밀어냈고, 힐렐의 온유함은 우리를 들였다.

07편 · 왜 힐렐 학파가 이겼나

두 학파는 삼 년을 다퉜다. 하늘의 목소리는 둘 다 살아 있는 말씀이라 했고, 법은 힐렐 쪽을 따르게 했다. 이유는 그들이 온화했고 상대 학파의 말을 먼저 가르쳤기 때문이다(에루빈 13b).

אֵלּוּ וָאֵלּוּ דִּבְרֵי אֱלֹהִים חַיִּים
엘루 베엘루 디브레이 엘로힘 하임
이쪽도 저쪽도 살아 있는 말씀이다
5
정의 1 · 11편 · 무료גִּיטִּין נה:
초대장 하나가 만든 파국

이름이 비슷한 손님 하나가 예루살렘을 무너뜨렸다

1 · 잘못 간 초대장

잔치를 연 주인이 친구 카미차를 부르라 했는데, 하인은 원수 바르 카미차를 데려왔다.

2 · 세 번의 거절

내 음식값을 내겠다, 절반을 내겠다, 잔치 전부를 내겠다. 주인은 다 거절하고 손님 앞에서 그를 끌어냈다.

3 · 침묵한 랍비들

그 자리에 랍비들이 있었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 그는 이것을 동의로 여기고 로마 황제에게 모함을 꾸몄다.

4 · 지나친 신중함

제물을 두고 랍비들이 규정을 따지며 결정을 미뤘다. 그 망설임 끝에 성전이 불탔다고 원전은 적는다.

원전은 성전이 무너진 까닭을 적군이나 신의 뜻에서 찾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모욕, 그것을 본 사람들의 침묵, 규정을 따지다 놓친 결단이라는 사람 사이의 일에서 찾습니다.

עַנְוְתָנוּתוֹ שֶׁל רַבִּי זְכַרְיָה בֶּן אַבְקוּלַס הֶחֱרִיבָה אֶת בֵּיתֵנוּ
안베타누토 셸 랍비 즈카르야 벤 아브쿨라스 헤헤리바 엣 베이테누
랍비 즈카리야 벤 아브쿨라스의 조심성이 우리 집을 허물었다.
랍비 요하난의 말 · 바빌로니아 탈무드 기틴 56a
이 편이 묻는 것

모욕을 본 사람이 말리지 않았다면, 그 사람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3부 정의가 이어서 묻는 것

12 나훔의 말버릇 · 13 자선이 산 시간 · 14 얼굴을 감춘 기부 · 15 규정 밖의 몫

6
끝과 시작 1 · 26편 · 무료תַּעֲנִית כג.
칠십 년 뒤에 열리는 나무

하브루타라는 말은 이 이야기의 끝에서 나옵니다

길에서 만난 노인

호니가 캐롭나무를 심는 노인에게 물었다. 칠십 년이 지나야 열매가 열리는데 왜 심습니까.

칠십 년의 잠

호니는 그 자리에서 잠들어 칠십 년 뒤에 깼다. 노인의 손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고 있었다.

כִּי הֵיכִי דִּשְׁתַלוּ לִי אֲבָהָתִי, שְׁתַלִי נָמֵי לִבְרָאִי
키 헤이키 디쉬탈루 리 아바하티, 쉬탈리 나메이 리브라이
조상이 나를 위해 심어 두었듯, 나도 내 자손을 위해 심는다.
바빌로니아 탈무드 타아니트 23a

호니는 10편 「원 안에 선 사람」에서 땅에 원을 그리고 비가 올 때까지 나가지 않겠다고 하늘에 버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잠에서 깬 호니는 학당으로 갔다. 자기가 호니라고 밝혔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고, 그를 예전처럼 대접하지도 않았다. 그는 슬퍼하다 죽음을 청했다. 원전은 이 대목에서 사람들이 하던 말을 옮겨 적는다.

אוֹ חַבְרוּתָא אוֹ מִיתוּתָא
오 하브루타 오 미투타
함께 배울 짝이 없으면, 죽음이다.

하브루타

하베르(동무)에서 나온 말로, 둘이 짝을 지어 묻고 답하며 배우는 방식이다. 이 시리즈의 2단계가 이 방식이다.

이 편이 묻는 것

열매를 못 볼 나무를 심는 일과, 말 섞을 사람이 없는 삶. 둘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6부가 이어서 묻는 것

27 야브네를 청하다 · 28 파르데스 · 39 폐허에서 웃은 사람 · 40 아키바의 최후

7
말 1 · 21편 · 무료תַּעֲנִית כב.
5부 · 말

혀는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אִינָשֵׁי בָּדוֹחֵי אֲנַן, מְבַדְּחִינַן עֲצִיבֵי
이나셰이 바도헤이 아난, 메바드히난 아치베이
우리는 사람을 웃기는 사람들입니다. 시름에 잠긴 이를 웃게 합니다.
바빌로니아 탈무드 타아니트 22a · 21편 「웃음으로 살리는 말」

시장에서 한 랍비가 예언자 엘리야에게 물었다. 여기에 다음 세상을 받을 사람이 있습니까. 엘리야는 학자도 사제도 아닌 어릿광대 둘을 가리켰다. 그들은 슬픈 사람을 웃기고, 다투는 두 사람 사이에 들어가 화해시키는 일을 한다고 답했다.

엘리야가 먼저 가리킨 사람은 감옥의 간수였다. 검은 신을 신어 신분을 숨기고, 갇힌 사람들 가운데 남녀를 따로 두어 여인들을 지켰다. 다가올 위험을 들으면 랍비들에게 미리 알렸다.

말로 사람을 살리는 일이 경건한 학문보다 앞자리에 선다.

22편 · 얼굴이 하얘지는 순간

남 앞에서 사람을 부끄럽게 하는 것은 피를 흘리게 하는 것과 같다. 얼굴의 붉은빛이 빠져 하얘지기 때문이다(바바 메치아 58b).

23편 · 혀가 죽이는 세 사람

뒷말(라숀 하라)은 말한 사람, 들은 사람, 말의 대상 셋을 죽인다(아라킨 15b).

24 · 25 · 38편

평화를 위해 말을 바꿔도 되는가. 침묵은 언제 말보다 나은가. 죄인이 아니라 죄가 사라지기를 빌라는 브루리아의 고침.

5부가 묻는 것

사실인 말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때가 있는가.

8
자비 1 · 31편 · 무료צְדָקָה
7부 · 자비

얼마를 주었는가보다 받는 사람의 얼굴을 지켰는가

31편 · 문 밖에 걸어 둔 상자

의원 아바 우마나는 치료비를 말하지 않았다. 환자는 나가면서 문 밖 상자에 돈을 넣었고, 낼 수 없는 사람은 그냥 지나갔다. 그는 누가 넣고 누가 안 넣는지 보지 않았다.

14편 · 얼굴을 감춘 채 놓아둔 동전

마르 우크바는 이웃 가난한 사람의 문틈에 날마다 동전을 밀어 넣었다. 누가 주는지 들키지 않으려고 끝까지 몸을 숨겼다(케투봇 67b).

34편 · 주는 것보다 빌려주는 것

빌려주는 것이 그냥 주는 것보다 크다(샤바트 63a). 받는 사람이 덜 부끄럽기 때문이라고 주석가들은 풉니다.

자선에도 층이 있다
아래

주면서 누가 받는지 본다

가운데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서로를 모른다

빌려주어 스스로 서게 한다

받는 사람이 고개를 숙이지 않게 주는 법을, 다섯 편에 걸쳐 묻습니다.

9
읽는 법לִמּוּד
한 편을 여섯 단계로

읽고, 짝과 따지고, 식탁에서 다시 묻습니다

1단계
원문 읽기
아가다를 혼자 읽히는 문장으로 다시 쓴 본문. 원문 한 줄과 읽는 소리, 트락타테·쪽 출처를 붙입니다.
2단계 · 하브루타
심화 학습
두 입장을 세워 근거를 붙이고, 마지막에 탈무드가 양쪽 모두에게 되묻습니다. 이 시리즈의 중심입니다.
3단계
인사이트 요약
어른의 시선으로 한 문단 정리하고, 밥상머리에서 꺼낼 질문을 붙입니다.
4단계
용어 설명
아가다·트락타테·라숀 하라처럼 낯선 히브리어·아람어 낱말을 우리말로 풉니다.
5단계
실전 퀴즈
기본 문항과 생각을 요구하는 심화 문항으로 읽은 것을 확인합니다.
6단계
토론 슬라이드
가족이나 모임에서 그대로 띄우는 여섯 장짜리 토론 자료입니다.
무료 01편 실제 문항
지붕 위에서
얼어붙은 남자
2단계 · 하브루타

배움의 문턱(수강료·시간·자격)은 배울 사람을 걸러 내는 장치인가, 배울 사람을 잃는 비용인가.

5단계 · 퀴즈

힐렐이 학당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스승들이 지붕 위의 힐렐을 알아챈 계기는?

4단계 · 용어

아가다: 법 조항이 아니라 이야기·일화로 된 층위. 이 시리즈가 다루는 부분입니다.

10
먼저 펼쳐 볼 편פְּתִיחָה
무료 공개 · 각 부의 첫 편과 정리편

먼저 읽어 보는 여덟 편

01
지붕 위에서 얼어붙은 남자배움

돈이 없던 날, 눈 속 지붕 창에 엎드려 수업을 들은 힐렐.

요마 35b
21
웃음으로 살리는 말

다음 세상을 받을 사람은 학자가 아니라 시장의 어릿광대였다.

타아니트 22a
06
그것은 하늘에 있지 않다논쟁

기적과 하늘의 목소리도 다수의 해석을 이기지 못했다.

바바 메치아 59b
26
칠십 년 뒤에 열리는 나무끝과 시작

캐롭나무를 심는 노인과 칠십 년을 잠든 호니. 하브루타의 어원.

타아니트 23a
11
카미차와 바르 카미차정의

잘못 간 초대장과 침묵한 랍비들이 성전을 무너뜨렸다.

기틴 55b~56a
30
탈무드 한 장 정리중간 정리

1~29편, 여섯 부를 한 장에 꿴다. 시리즈 전체의 지도.

1~29편 정리
16
한 발로 서서 배우는 토라성품과 겸손

샴마이는 자로 밀어냈고, 힐렐은 한 문장을 주었다.

샤바트 31a
31
문 밖에 걸어 둔 상자자비

누가 넣고 누가 안 넣는지 보지 않은 의원 아바 우마나.

타아니트 21b

여덟 편 모두 여섯 단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열려 있습니다. 한 편만 읽어도 이 책이 어떻게 묻는지 보입니다.

11
맺음סִיּוּם
읽으면서 스스로 물어볼 세 가지

나는 묻는 사람인가, 답을 기다리는 사람인가

  1.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이 부끄러운가, 모르는 채로 있는 것이 부끄러운가05편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배우지 못한다 · 01편 지붕 위의 힐렐
  2. 나와 다른 결론에도 살아 있는 말씀이 있다고 인정하는가06편 그것은 하늘에 있지 않다 · 07편 힐렐과 샴마이
  3. 내가 건넨 말과 도움이 받는 사람의 얼굴을 지켰는가22편 얼굴이 하얘지는 순간 · 31편 문 밖에 걸어 둔 상자
1부
배움
왜 배우는가
2부
논쟁
어떻게 다투는가
3부
정의
무엇이 옳은가
4부
성품과 겸손
나를 어떻게 보는가
5부
무엇을 말하는가
6부
끝과 시작
무엇을 남기는가
7부
자비
받는 이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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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한 편씩 읽고, 2단계 하브루타를 짝이 되어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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