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을 가로로 돌려주세요
이 소개 자료는 태블릿 이상 또는
스마트폰 가로 모드에서 최적화됩니다
권장: 태블릿 · 노트북 · PC
지식과 교양 라이브러리 · into story

오만과 편견

누구나 남을 읽는다.
그리고 거의 언제나 틀린다

제인 오스틴 · 1775~1817 전체 40편 공개 · 무료 7편 · 여섯 부 중1도 읽는 문장 · 성인 교양 깊이
연애소설로 알려진 책과 그 안의 오독

첫인상은 한 문장이면 정해지고,
고치는 데는 스무 편이 걸립니다

It is a truth universally acknowledged, that a single man in possession of a good fortune, must be in want of a wife.돈푼깨나 있는 홀몸의 남자라면 아내를 구하고 있기 마련이라는 것, 이것은 온 세상이 인정하는 진리다. (제1장)

소설의 첫 문장. 이 시점에 그 남자를 만나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동네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자리를 먼저 정합니다. 이 시리즈는 그 판정이 어디서 어긋나고 그 값을 누가 치르는지를 마흔 번 따라갑니다.

13번째 시리즈 · 단품 3,900원 40편
저자와 이 책

원래 제목은 「첫인상」이었습니다

1제인 오스틴(1775~1817). 시골 목사의 딸로 태어나 마흔한 살에 세상을 떠났고, 살아 있는 동안 표지에 자기 이름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2스물한 살에 쓴 초고의 제목이 「첫인상」이었습니다. 열여섯 해 뒤에 고쳐 써서 1813년에 냈고, 표지에는 「어느 부인이」라고만 적혔습니다.
3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쓰였는데 소설 안에는 응접실과 무도회와 산책길뿐입니다. 큰 사건이 없는 자리에서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잘못 읽는지만 봅니다.
4이백 년이 넘도록 읽혔습니다. 이 시리즈는 예순한 장을 마흔 편으로 다시 쓰고, 편마다 원문 한 줄을 우리말과 나란히 싣습니다.
무엇을 배우나요

한 편에 한 번, 누군가가 잘못 읽습니다

1그 오판이 무엇을 근거로 섰는지를 원고가 짚습니다. 재산, 말솜씨, 동네의 평판, 한 번 들은 한마디.
2값이 언제 어떻게 돌아오는지를 함께 봅니다. 값을 치른 사람이 잘못 읽은 본인이 아닌 편이 여러 번 나옵니다.
3증언의 무게를 재는 법이 시리즈 안에서 세 번에 걸쳐 쌓입니다. 얼마나 오래 보았는가, 누구에게 그랬는가, 그 말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가.
4마지막 편에서 첫 문장으로 돌아옵니다. 그 문장은 그대로 있고, 달라진 것은 그것을 읽는 두 사람입니다.
한 편은 이렇게 읽힙니다

듣기 좋은 말이
근거가 되는 순간

이야기

만난 지 한나절 만에
그는 자기가 어떻게 당했는지를
털어놓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남의 허물을 말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그 말이 듣기 좋았기 때문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오늘

태도가 좋으면
내용도 맞다고 여깁니다

말솜씨와 사실을 가르는 물음은 둘뿐입니다. 이 사람을 나는 얼마나 오래 보았는가, 그리고 이 말로 그는 무엇을 얻는가.

10편 「장교의 말을 믿은 사람」. 이 시리즈의 대표 편이고 무료로 공개됩니다.

어떤 순서로 읽나요

여섯 부, 마흔 편의 이정표

1부첫인상한 문장으로 사람의 자리가 정해진다 (7편)
2부듣고 싶은 말듣기 좋은 말이 근거를 대신한다 (7편)
3부세 번의 선택같은 조건에서 세 사람이 다르게 고른다 (6편)
4부편지같은 편지를 두 번 읽으면 다른 것이 보인다 (7편)
5부펨벌리증언이 맞는 자리, 그리고 가장 나쁜 소식 (7편)
6부다시 읽기되돌리는 일, 그리고 두 번째 청혼 (6편)
등장인물

네 계급이 한 응접실에 섭니다

베넷가 사람들

엘리자베스 베넷

둘째 딸. 우스운 것을 그냥 넘기지 못하고, 그 눈이 정확할 때와 빗나갈 때가 갈립니다.

베넷가 사람들

제인 베넷

맏딸. 누구에게서도 허물을 보지 못합니다. 그것이 미덕인지 위험인지를 시리즈가 계속 묻습니다.

베넷가 사람들

리디아 베넷

막내. 열여섯이고 한 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값은 늘 곁의 사람들이 나눠 냅니다.

물려받은 쪽

다아시

펨벌리의 주인. 한 해 수입이 만 파운드이고, 무도회에서 소개를 거절한 것 하나로 평판이 정해집니다.

물려받은 쪽

빙리

네더필드를 빌린 사람. 사람을 좋게 보는 만큼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립니다.

물려받은 쪽

캐서린 드 버그 부인

다아시의 이모. 자기가 정한 것이 곧 이치라고 믿고, 그 확신이 마지막에 정반대로 작동합니다.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쪽

조지 위컴

장교. 말이 듣기 좋고, 그가 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자기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쪽

샬럿 루카스

엘리자베스의 친구. 결혼의 행복은 결국 운이라고 보고, 자기 몫의 셈을 조용히 마칩니다.

장사로 번 쪽

가드너 부부

외삼촌과 외숙모. 상업으로 돈을 벌었고, 이 책에서 사람을 가장 잘 읽는 두 사람입니다.

어떻게 읽나요

한 편을, 여섯 단계로 완성합니다

01
원문 읽기
혼자서도 읽히는 문장으로 새로 쓴 본문. 원작 영어 원문 한 줄을 우리 번역과 함께 싣습니다.
02
심화 학습
양쪽 입장을 세우고 근거를 붙인 하브루타. 마지막에 제인 오스틴이 양쪽 모두에게 되묻습니다.
03
인사이트 요약
핵심을 한 문단으로. 어른의 시선과 밥상머리 질문이 함께 붙습니다.
04
용어 설명
한정상속이나 장교직 매입처럼 지금은 쓰지 않는 제도를 그 자리에서 풀어 둡니다.
05
실전 퀴즈
기본 문항과 심화 문항. 읽은 것이 남았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합니다.
06
토론 슬라이드
여섯 장짜리 토론 자료. 원고가 답하지 않고 남겨 둔 자리에 축을 세웁니다.
지갑을 열기 전에

무료로 먼저 읽는 일곱 편

01편

재산깨나 있는 독신 남자

아직 아무도 만나지 않은 사람의 자리가 먼저 정해집니다.

04편

그가 보고 있었다

이 시리즈의 방법을 알려 주는 편. 오판의 반대편을 먼저 보입니다.

10편

장교의 말을 믿은 사람

축이 가장 선명한 대표 편. 듣기 좋은 말이 근거가 됩니다.

15편

샬럿의 계산

원고가 판정하지 않는 편. 토론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25편

첫 번째 청혼

가장 유명한 장면. 셈에서 빠진 것은 상대의 대답이었습니다.

32편

펨벌리

축이 반대인 편. 가장 오래 보아 온 사람의 증언이 맞습니다.

39편

캐서린 부인의 습격

막으러 온 말이 오히려 다리를 놓습니다.

왜 지금 읽나요

우리는 지금도 매일,
만나기 전에 사람을 정합니다

이 소설의 동네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재산과 소문으로 자리를 정합니다. 지금 우리가 프로필 한 장과 한 줄 평과 남이 전한 말로 하는 일이 그것과 같은 자리입니다.

다른 것은 속도뿐입니다. 저 동네는 판정에 한나절이 걸렸고 우리는 몇 초면 끝냅니다. 고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첫인상 · 평판 · 증언 읽기의 실패를 다루는 마흔 편
얼마인가요

시리즈 패스 하나로,
오만과 편견 마흔 편 전체를

오만과 편견 시리즈 패스
3,900원 / 월
6단계 학습 전부 포함 · 언제든 해지 가능
모든 시리즈 전체는 자유이용권 9,900원 / 월
읽으면서 물어볼 세 가지

나는 지금 누구를,
만나기도 전에 정해 두었습니까

  • 처음 만난 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을 정했는지 말할 수 있는가
  • 듣기 좋아서 믿은 말이 있었는가. 그 말로 상대가 얻은 것은 무엇이었는가
  • 한 번 정한 판정을 내가 고쳐 본 적이 있는가. 무엇이 그것을 고치게 했는가

이 세 가지를 나에게, 또는 함께 읽는 사람에게 묻는 마흔 번이 이 시리즈입니다.

오만과 편견 · 전체 40편 무료 7편으로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