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전부 사람의 이야기다
가운데로 날아라
다이달로스가 아들 이카로스에게 남긴 단 하나의 당부
이카로스는 날개가 즐거워 해 쪽으로 올라갔고, 밀랍이 녹아 바다에 떨어졌다.
— 그리스 신화 오만 4, 오늘의 재화
태초 1 — 카오스에서 태어난 신들의 계보. 그리스 신화 전체를 여는 첫 관문입니다.
올림포스 6 — 가장 널리 알려진 미다스 이야기. 탐욕과 후회를 상징하는 대표편입니다.
영웅 1 —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이 한 편만 읽어도 완결되는 영웅 신화의 시작입니다.
늘 다음 수를 두는 사람에게는
도착이라는 것이 없다 —
시시포스는 평생 다음 한 수만 생각하며 살았다.
마감을 정말로 마감으로 둔다
다음 일로 넘어가기 전에,
이번 일의 끝을 스스로 선언합니다.